반교어문학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2001-06-15 00:18:00)
조건상
회장 인사말
  반교어문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 1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본 학회의 정기총회에서 본인이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본인이 앞으로 우리 학회를 원만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만, 회원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이 지속되는 한, 미력하나마 학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며 성심껏 직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학회는 설립된 지 어느덧 이십 년이 되었고 학회지도 제13집의 발간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과 회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헌신적으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이같은 전임자들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를 본받고 추진해오던 사업의 방향을 적극적으로 계승하여 보다 발전적인 학회를 만드는데 게으름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학회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현안은 우리 학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반교어문연구}를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우수한 학술지로 평가를 받도록 하는 일입니다. 이같은 우리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학술지의 발간비 보조 및 전국대회 개최의 지원금, 그리고 게재된 논문의 높은 점수 인정 등 그 이익과 혜택의 폭이 대단히 크리라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이같은 현안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국 규모의 학회에 걸맞도록 회원의 구성이나 회원의 회비 납부 실적, 그리고 게재 논문의 엄정한 심사 절차, 학회지의 정기적인 발간, 학회의 명칭 변경 등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학회의 명칭을 변경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 학회의 전통성과 관계가 되는 민감한 사안이므로 충분한 토의와 신중한 의견의 수합과정을 거쳐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하여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고려대의 '안암어문학회'가 '한민족어문학회'로 개칭되어 특정대학의 학회지라는 인상을 씻고 전국 규모의 학회지라는 면모를 갖추었으며 기타 많은 대학의 학회지들이 이같이 명칭을 변경했거나 추진중임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이 밖에 우리 학회가 당장 수행해야 할 사업으로는 7월 중에 '하계 정기 발표회'를 갖는 일과 '동계 정기 발표회'를 제주도에서 갖도록 추진하는 일, 그리고 두명 윤병로 교수 정년기념 특집호로서 꾸며지는 {반교어문연구} 제13집을 발간하는 일, <반교어문총서> 중 '구비문학'편을 간행하는 일 등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같은 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는 회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정신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깊이 헤아리시어 회비 납부에도 성의를 가져 주시고 학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성급하게 찾아온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느끼게 합니다.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학문적 발전이 크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가까운 시일 내에 회원 여러분의 반가운 얼굴을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회장으로서 첫 인사를 드립니다.


                                                   2001년 6월 11일
                                                   반교어문학회
                                                   회장 趙健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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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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